국방 전문가 초청 특강(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장,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 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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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방군사학과 작성일 25-12-03 09:47 조회 300회 댓글 0건본문
대덕대학 국방군사학과 RISE 특성화학과 국방 전문가 초청 특강 성황리 개최
길병옥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장 “미래 대한민국 통일담론”
조성훈 전 군사편찬연구소장 “정전체제 극복과 국군의 역할” 열강
대덕대학교 국방군사학과(학과장 허동욱 교수)는 2025년 12월 1~2일, ‘RISE 사업 BIG人-CONNECT 특성화학과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방 분야 최고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국방·안보 분야로 진출을 준비하는 1~2학년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길병옥 교수 “미래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통일담론”
대한민국의 위상·국제질서·평화통일 전략 전반을 아우른 통찰 강의
12월 1일 첫 강연은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이 맡았다. 길 교수는 강의자료(‘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통일담론’)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국가위상 변화, 국제사회 속 한국의 역할, 통일을 위한 정책적 과제와 통일한국의 미래 비전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대한민국 국가위상의 변화로 한국이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경제강국, 국제사회 평가지표 상 정치·경제·외교 분야 세계 6위권 국가로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통일담론 활성화의 국가적 필요성, 북한 핵·WMD 위협, 국제정세 변화, 통일비용-통일편익의 전환점을 근거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통일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통일한국의 미래 비전, “2030~2040년 통일한국은 GDP 세계 6~7위, 인간개발지수·국가브랜드 7위권에 오를 잠재력이 있다”며, 통일은 위기 대응을 넘어 대한민국의 재도약 전략임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통일·국제정치 담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국가관·안보관을 확립하는 계기를 얻었다.
12월 2일 두 번째 특별강연은 조성훈 박사(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 단국대 초빙교수)가 진행했다. 조 박사는 강의자료(‘정전체제 극복과 국군의 역할’)를 근거로, 정전체제의 역사적 형성, 북한의 지속된 군사도발, 그리고 국군의 역할 변화에 대해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정전협정의 성격과 한계, 1953년 정전협정 원문, 정일형 외무부 장관의 평가“평화적 해결의 첫걸음일 뿐”을 소개하며 정전체제가 평화체제가 아님을 명확히 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및 도발 사례로, 해상·육상·공중 도발 219건, 1·21사태, 1968년 GOP 포격 사건, 1970년 한강하구 총격, 납북어선 누적 3,678명 등을 제시하며 북한군 위협의 실체를 설명했다.
국군의 역할과 한미동맹 변화, 한미동맹이 ‘일방적 수혜관계’에서 ‘동반자적 역할 분담’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미래 국군은 전략적 자주성·전쟁억제능력·신안보 위협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실제 사료·도표와 함께 강의를 들으며 정전체제의 구조, 북한 도발의 역사, 국군 전략의 변화 등을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허동욱 국방군사학과장은 “통일문제와 정전체제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이며, 예비 군 간부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국가관·안보관 형성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국방군사학과 1학년 윤찬우 학생도 “궁금했던 주제들을 전문가가 실제 자료로 설명해 주어 이해가 매우 쉬웠고, 앞으로도 이런 특강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덕대학교 국방군사학과는 국방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2026년 ‘군사학 학사’ 과정 신설하여 장교·부사관·군무원 등 군 간부를 양성하기 위한 군 특성화 교육과 병영실습·전투부대 실습·군사전문가 특강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전공심화과정(3~4학년) ‘군사학 학사’ 20명 모집, 장교전문사관·전투부사관·군사경찰부사관 모듈형 과정 운영을 통해 국방 전문교육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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