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 국방안보 서해수호관, 현충사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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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방군사학과 작성일 25-11-25 17:17 조회 194회 댓글 0건본문
대덕대 국방군사학과 RISE 사업 특성화학과로 천안함·현충사 현장 견학!
“BIG人-CONNECT, 학·군협약대학으로 국가공무원(장교·부사관·군무원) 100% 합격”
대덕대학교 국방군사학과(학과장 허동욱 교수)는 2025년 11월 25일, ‘RISE 사업 BIG人-CONNECT 특성화학과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학년 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천안함·현충사 국가안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겨울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 제복을 갖춰 입고 버스에 탑승해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악천후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은 국방 인재로서의 책임감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첫 번째 일정은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서해수호관이었다. 학생들은 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 NLL을 둘러싼 주요 군사 사건을 학습하며 안보 현실을 체감했다. 특히, 장차 군 간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의 전말과 그날의 기록을 들으며 깊은 충격과 경각심을 느꼈다. 어뢰 공격으로 침몰해 46명의 해군 장병이 전사한 사건의 현장 자료를 직접 확인한 학생들은 “전우가 사수한 NLL, 우리가 지킨다”는 다짐을 남겼다.
두 번째 현장 견학은 아산 현충사를 찾아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하였다. 국방 공무원이 되려는 많은 학생들은 면접시험에서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순신 장군이라고 대답한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아산 현충사 현장 견학은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에서 장군이 사용하셨던 장검, 선무공신 교서, 난중일기 등 생전에 모습을 느껴보며 현충사 참배를 하였다.
허동욱 국방군사학과장은 “명량해전의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노량해전의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는 충무공의 정신을 기억하는 학생들이 매우 대견스럽다”며 “이번 현장견학이 미래 국방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대학교 국방군사학과는 장교·부사관·군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군 특성화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60명 내외의 졸업생을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교·부사관·군무원으로 배출하며 국방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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